[K워십 찬양팀 이야기] 3편 – 제이어스 J-US

AI 153

한눈에 보는 제이어스 J-US

2010년 서울예대 캠퍼스 기도모임에서 시작 · 팀 이름은 마태복음 28:20 ‘Jesus is with us’ · 매달 넷째 토요일 저녁 정기예배 (서울 성수동) · 대표곡 ‘내 모습 이대로’, ‘Love Never Fails’ · 스스로를 찬양팀이 아닌 선교단체로 소개

토요일 밤은 세상이 가장 화려해지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매달 넷째 토요일 저녁, 바로 그 시간에 예배당 문을 여는 팀이 있습니다. 세상의 문화가 젊은이들을 가장 강하게 끌어당기는 시간에, 정확히 그 시간에 예배의 자리를 열겠다는 선택 — 제이어스(J-US)입니다.

이 글에서는 제이어스 인기곡 TOP 10과 팀의 시작이 된 ‘눈물’의 이야기, 그리고 그 찬양을 우리 교회 예배에 어떻게 활용할지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제이어스 인기곡 TOP 10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를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2026년 7월 확인, 약 단위 — 조회수는 계속 변동됩니다. 같은 곡의 여러 버전은 상위 버전 기준)

순위 곡명 조회수
1 내 모습 이대로 약 1,243만 회
2 Love Never Fails (여호와께 돌아가자) 약 1,204만 회
3 시편 139편 약 732만 회
4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승리하였네 약 532만 회
5 Born Again 약 517만 회
6 문들아 머리 들어라 약 467만 회
7 십자가 The Cross 약 445만 회
8 내 평생 사는 동안 약 418만 회
9 하늘 위에 주님밖에 약 405만 회
10 위대하신 주 약 402만 회

최근 집회 실황이 궁금하다면 ‘ARISE, Shine’ 앨범의 ‘성령의 바람’과 ‘Celebrate the Light’를 추천합니다 — 아래 재생목록 11·12번 트랙에 함께 담았습니다.

곡 뒤에 있던 이야기

음악이 아니라 눈물에서 시작된 팀

제이어스는 2010년 서울예술대학교의 캠퍼스 기도모임에서 시작됐습니다. 팀은 공식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출발점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 시대와 교회의 현실을 보며 흘린 눈물이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 앞에서 울었던 ‘느헤미야의 눈물’임을 깨달았고, 느헤미야를 통해 성벽이 재건된 것처럼 ‘청년 느헤미야들’이 이 시대를 거룩하게 할 것이라는 약속 위에 팀이 세워졌다고. 그래서 제이어스는 스스로를 찬양팀이 아닌 선교단체로 소개하며, 예배와 제자훈련과 문화사역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요일 밤이어야 했던 이유

제이어스의 정기예배는 매달 넷째 토요일 저녁에 열립니다. 세상의 문화가 젊은이들을 가장 강하게 끌어당기는 시간이 토요일 밤이기에, 바로 그 시간에 예배의 자리를 열겠다는 선택입니다. 팀 이름 제이어스(J-US)가 마태복음 28장 20절 ‘Jesus is with us’에서 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선택은 자연스럽습니다 —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은, 토요일 밤에도 유효하니까요.

“기대하지 말라”던 도시에 3,000명

코로나 이후 김준영 대표는 한 곳에서 드리던 예배를 전국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11개 도시 워십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청주에서는 지역 목회자들이 “안 모일 거다, 기대하지 말라”고 했지만, 3,000명이 모여 예배당에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김 대표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회고합니다 — 자기 혼자 싸우고 있는 줄 알았던 청년들이 서로를 보면서 큰 격려를 얻더라고. 흩어져 있던 예배자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사로 만나는 말씀

함께 읽을 말씀 묵상 포인트
내 모습 이대로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 준비된 모습이 아니라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는 사랑. 1,200만 번 재생된 이유일 것입니다.
Love Never Fails (여호와께 돌아가자) 호세아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찢으신 분이 싸매어 주신다는 역설의 초대. 곡의 부제가 곧 말씀입니다.
시편 139편 시편 139:13~14 시편 본문을 그대로 노래하는 곡. 찬양 전 시편 139편을 함께 낭독하면 은혜가 배가 됩니다.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사도행전 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 예배가 주일 한 시간이 아니라 모든 움직임이 되는 비전입니다.
Born Again 요한복음 3:3 “거듭나지 아니하면” — 니고데모의 밤의 질문이 청년의 언어로 다시 태어난 곡입니다.

제이어스가 걸어온 길

  • 2010년 3월 — 서울예술대학교 캠퍼스 기도모임으로 시작
  • 2011년 2월 — 첫 정기예배 / 4월 첫 디지털 싱글 ‘JESUS’ 발매
  • 2014~2015년 — ‘The Beginning’, ‘Born Again’ 등 라이브 앨범으로 대표곡 확산
  • 2016년 11월 — 녹음집회 → 2017년 3월 ‘Love Never Fails’ 라이브 앨범 발매
  • 2020년 — ‘확장의 시도’: 고정 멤버제를 넘어 세대를 잇는 유기적 팀 구성 선언
  • 2022~2023년 — 코로나 이후 전국 11개 도시 워십 투어 (청주 3,000명 등)
  • 이후 — 미주 등 글로벌 워십 투어, ‘ARISE, Shine’ 집회 앨범 발매
  • 현재 — 매달 넷째 토요일 정기예배(서울 성수동), 유튜브 구독자 약 [ ]만 명

우리 교회에서 이렇게 활용하세요

주일 예배 콘티 — 경배의 문을 ‘문들아 머리 들어라’로 열고, 말씀 후 결단 찬양으로 ‘내 모습 이대로’를 배치하면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회개·기도회 — 금요기도회와 특별새벽기도 기간에는 ‘Love Never Fails(여호와께 돌아가자)’와 ‘십자가’가 오래 사랑받아 왔습니다.

청년부·다음세대 — ‘시편 139편’은 짧고 따라 부르기 쉬워 소그룹 나눔 전 찬양으로 좋고, 밴드 사운드가 강한 곡들은 청년 예배 오프닝에 잘 맞습니다.

다른 팀의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목요일 밤을 20년 지킨 마커스워십 이야기(1편) · 자녀 세대의 예배 언어, 위러브 이야기(2편) · 찬송가가 좋다면 패니 크로스비 이야기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느헤미야 2:18)

눈물에서 시작해 세우는 자리로 나아간 느헤미야처럼, 제이어스의 이야기는 한탄이 아니라 재건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교회에도, 무너진 자리를 함께 세워가는 청년 느헤미야들이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 본 글은 공개된 자료(공식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이며, 해당 팀과 공식 관계가 없습니다.

· 소개된 재생목록은 제이어스 공식 유튜브 영상을 유튜브 재생목록 기능으로 큐레이션한 것으로, 모든 영상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팀 정보는 2026년 7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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